굳센 나무 처럼 살아가고 싶었죠

세상이 갈대처럼 살아가라고 하네요
바람의 힘을 이길수가 없죠
그냥 바람이 부는 대로 그저 그렇게…
씁쓸합니다
힘이 없어서 바람이 부는대로 흔들려야 됩니다.
내 마음대로 움직이고 싶은데
그렇게 움직일수 없대요 세상이
게임으로 치면
게임 플레이 하던중에 결말을 다 알아버린 느낌이네요
허무하고 씁쓸합니다
허탈하고 힘이 빠집니다.

사실 문제를 내는순간 이미 답이 정해져 있죠
사실 푸는사람은 뭔가 그사람의 생각으로 문제를 풀어나가는게 아니에요.
그저 자신의 생각을 출제자의 생각과 일치시키는 과정일 뿐이죠.

사람은 다를까요?
미로는 이미 만들어졌고, 그저 그 미로를 각자 해쳐나가는것일 뿐

제 생각은 그렇게 안중요해요, 출제자의 생각이 중요하지

에효. 답답한 마음에 글싸지르고 갑니다

세상에 자기 하고싶은거 하고싶을때 하고싶은만큼 하면서 살 수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읍니까. 살다보니 적응하면서 삮히면서 살게 되더라고요.

힘내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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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게 정말 싫어요. 왜 답이 정해져 있는걸 풀어야하죠? 답은 또 누가 정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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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정답은 없다지만, 선택은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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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로써 직장에서 살아가는 일상이 본문에서 말씀하신 결론은 정해져 있고 그걸 어떻게든 맞춰야 하는 일들의 연속이지요.
내가 원하는 일만을 할 수만 있다면 좋겠지만 그런 일은 대부분 배가 고프죠.
내가 원하는 것의 시야를 조금 달리 볼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눈 앞의 정답이 아닌 이 문제를 해결한 후에 얻어질 보상 같은 것들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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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는 과정이 뻔하지 않기 때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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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가져보시는건 어떨까요? (천주/개신)교회에서 기도를 드리든지, 절 다니머 참선을 하던지 한번 관심 가져보시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slight_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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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를 정의했다면 오류일 가능성이 99.999999999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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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잘해보려고 시도를 많이 해본게 있었는데, 단시간에 욕심만 많이 생겨서 잘 안되더라구요. 그러다 보니깐 많이 지쳐서 중2병도 아니고 저렇게 끄적여 놨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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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문제를 내는 원칙은 이 문제를 풂으로 인해서 교훈이 된다. 즉 더 지혜로워진다 이것이죠.
다만 뭔가 저는 남이 낸 문제 안으로 들어가서 미로찾기 하는 느낌이라.
제가 주도적으로 미로를 찾아나가지만, 그와 동시에 미로 안에 갖혀있어야 되는 꼴이라 자유로워 지고 싶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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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제가 너무 한쪽 시야에만 몰두한 나머지 다른 그림들을 못본거 같아요.
자고 일어나니 중2병도 아니고 그러네요.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종교가 있었으나, 뭔가 종교를 믿는다는게 영 떨떠름 해서 잘 안다니고 있어요
라고 말하지만 갑자기 힘들때는 신을 찾게됩니다.ㅋㅋ

그죠 제가 뭘 알겠습니까, 어리석었네요 미련합니다 중2병도 아니고 왜그런지

abstract 해서 현실로 만들 수 없다는 건가요?
c++ 공부를 해야겠네요, 너무 알고리즘 적인거에만 집중한 나머지 다른걸 소흘히 했습니다.

사실 저도 무종교에 무신론자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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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살구 한번 죽는세상 고통받지말고 재밌게 살아봅시드ㅏㅏㅏㅏ!!

너무 추상적이라 제가 이해하기 어렵다는 뜻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