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 플레이어가 예토전생각을 계속 보고있네요

안되면 되는 웹브라우저를 써라!

저는 차라리 정부에서 주도해서 통합용 웹브라우저하나 만들어서 하나 던져주고 이거는? 정말 안전하니까 더이상 아무 설치프로그램이 필요없습니다하면서 뭐 결제용이나 보안필요한용으로 다되는거 지원해주면 이거는 따로 쓰지않을까요?

일단 티맥스에서 이거를 만지작하고있는거같은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https://zdnet.co.kr/view/?no=20200527101139

티맥스스럽군요 ㅋㅋ

저도 그 기사를 봤었는데요.

일단은 Active X 때 처럼 좀 위험한 생각인것 같더라구요.
보안이라는 분야에서 난공불락의 요새가 없을 뿐더러,

시장의 흐름을 선도하거나, 발맞춰 갈 생각은 하지않고 흘러가는 강물을 붙잡기 바쁜…
소프트웨어는 한번 만들면 평생쓰는거라고 생각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안되어야할걸 자꾸 되게하려고 하는것같네요.

물론 티맥스가 바라보는 공공이라는 시장의 특수성이 있어서 그런거겠지만,

쉽게 말해서

제가 어떤 서비스를 쓸 때, 거기에 보안을 고려한다는건 저 이외의 다른 사람, 해커나 공격자로 부터 제가 서비스를 이용하는걸 보호하는건데

브라우저에 이 기능 저 기능 추가하는건 그냥 저를 괴롭히는거잖아요. ㅎㅎㅎㅎㅎ

알아서 하겠죠 뭐…

플래시 플레이어 서비스 종료됐다고 지우라고 하는데
아직도 학교나 교육기관은 옛날 그대로더라구요 ㄷㄷ

충남대가 이걸 도입해서 쓰려고 하고 있습니다.

대충 슬쩍 둘러만 봤는데도 취약점 투성이입니다.

절대 철회해야 하는데 그럴 생각이 없어보입니다.

너무 무섭네요

크롬 구버전에, 워너크라이급 사태가 터지지 않으면 앞으로 보안패치가 없을 플래시를 쓴다는게 굉장히 위험한 접근법인데, 아무래도 티맥스, 공공기관 둘 다 위험성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과거에 MS에서 패치라도 해줬지, 저건 버전업 할때마다 브라우저 기능도 티맥스에서 포팅해야 하고, 플래시는 건들지도 못할텐데… 이해가 안되고, 아무래도 저런류를 들여오는 쪽에서 평가를 제대로 못하거나 대체제가 없는 게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소스코드를 포크해서 개발하는 브라우저들은 전부 동일한 문제를 가지지만, 그래서 개발사의 충분한 지원 없이는 범용 브라우저로 쓰면 안되지만… 아무래도 눈에 띄는 공격자의 부재가 이런 현상을 초래하는게 아닌가 싶은 극단적인 생각도 들더군요.

사기업들 의사결정도 갸우뚱할때가 많은데, 공공기관 이면 뭐 말 다했죠. 애초에 엑티브엑스를 털어내기 이리 어렵지 않았을 수도요.

근본적으로 왜 플래시 플레이어에 집착하는지 궁금하네요.
흠흠…

옛날에 쓰던거 못쓰잖아요.
생각보다 옛날부터 쭉 쓰던게 많더라구요. 학교폭력 교육?같은거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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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ike

저히학교도 역시나… 전용 브라우저쓰라곤 안하고 네이버웨일 쓰라고 안내하네요…

잘 만들지 의심되지만, 일단 성공하면 국내 브라우저 점유율은 엄청 끌어올리겠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