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도 일종의 창작자니까…
약간 공감이 가네요.
순수하게 프로그래밍을 즐기느냐
아니면 생계의 수단이 되느냐…
나는 무얼 위해 코딩을 하나 다시 생각해보네요
코딩이 직업이 되어서 부담감을 갖게 되면
슬플 거 같아요
프로그래머도 일종의 창작자니까…
약간 공감이 가네요.
순수하게 프로그래밍을 즐기느냐
아니면 생계의 수단이 되느냐…
나는 무얼 위해 코딩을 하나 다시 생각해보네요
코딩이 직업이 되어서 부담감을 갖게 되면
슬플 거 같아요
전 생계형인거같네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창작자, 예술가라고 착각하면 힘들어지죠
맞습니다. 뭐 회사에 고용된 입장에서는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하는 프로젝트들에선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회사일할때 뭐랄까 괴리감이 좀 느껴지죠.
저도요. 다행히 회사일이 괴롭거나 그렇진 않네요. 조금 재미없고 지루할때가 있을뿐이죠. 물론, 겁나 신날때도 있읍니다.
예전에 폴 그레이엄도 비슷한 얘기를 한적이 있죠. 낮에 회사에서 하는 일이랑 밤에 혼자 하는 일
안 그래도 아침에 알고리즘에 이거 떠서 보고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