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도 재미로 하다보면 어느 정도까진 실력 느는 것 같습니다

아직 코포 Div2 2쏠, 앳코더 ABC 4쏠 수준의 ㄹㅇ 언랭 그린 왕초보여도

백준 solved.ac 기준
예전엔 실버2에서 허덕이고 골드는 쳐다도 못봤는데
진짜 재능있는 사람들만 골드 이상 문제들 쑥쑥 풀어나가는 줄 알았는데
얘도 고교 수학처럼 공식과 숙련도빨 타는 패턴이 있군요

걍 꾹 참고 300문제 정도 풀다가
플1 한번 풀어보니까 자신감 뿜뿜 생기고
골드 문제가 일상적인 느낌으로 풀리고 또 재밌네요

다만 요즘 실력이 안 느는 느낌이 들어서
고수들 꿀팁, 유튜브 이런 거 찾아보니까
다들 하나같이 똑같은 말을 하는데
역시 out of comfort zone 이 중요하네요

현재 풀 수 있는 문제들 중 좀 어렵거나, 약간 거부감 드는 느낌들을
용기있고 끈기 있게 풀어나가야 실력이 는다고 하네요.

다이아까지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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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하면 최대 단점이 코딩테스트에 불리한것 같아요.

저는 풀이는 장고하고 코드는 금방 쫘라락 짜는거 좋아하는데
코테문제는 대게 반대라서 풀기 귀찮아서 풀줄 알아도 코드를 안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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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그트리 같은거 요즘 하시는것 같던데 유니온파인드도 그렇고 세그먼트트리도 그렇고
보일러 플레이트 코드 치다보면 현타 오시지 않습니까??
그냥 생각 혼자서 골똘히 하는게 재미는 더 있는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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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2시간은 너무 부족한 거 같아요 ㅠㅜ 하다보면 나아질 줄 알았는데 저보다 훨씬 고수신 아우터님이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희망이 줄어드네요 흑흑

그래서 요즘은 초보 온라인 코테 대비 스터디에 들어가서 ‘니가 추천하는 문제 다 푼다요’ 하는 식으로 그룹에서 달리고 있읍니다

저 고수 아녀요;;; 그룹은 확실히 사람 움직이는 힘이 혼자 보단 낫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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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mus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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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들어가면 채점 현황 버튼 누르고 그룹원들 모두의 제출 내역 볼 수 있는데 제 이름 위에 한두명이라도 제출 생겨나면 또 제출하고픈 의지가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