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이팬을 바꿧더니 음식 맛이 달라집니다

사이언스네요… 역시 요리도 장비빨…
집에서 요즘 밖에도 못나가고 열쉬미 유투브 보면서 해먹고 있습니다.
코팅팬을 갠찮은 놈으로 바꿧는데, 기존코팅팬보다 바닥이 두꺼워서 그런지
열 전달도 고르게 되고, 팬이 너무 뜨거워 지지도 않아서
수분증발이 엄청나게 줄어드는거 같더라구요
계란후라이가 촉촉하게 되는거보고 감동받았네요…
맨날 후라이 하면 말라 비틀어지더니…대박입니다
조금 과장해서, 계란빵 같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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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는 진짜 장비빨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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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라 가끔 고기같은거 선물로 들어오는경우 있는데, 만원짜리 후라이팬으로 구워서 먹었었는데, 아 안타깝네요…진작에 살껄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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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석/스댕 팬들로 싹 바꾼지 좀 됐읍니다. 애들입에 들어 갈거라 …

스댕이 진짜 물 많은 야채 볶아도 물 안생기고 좋아요
열용량이 커서

맞아요 저도 코팅 다 벗겨진거 보면 그게 다 어디로갈까 생각부터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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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유해성 때문에 요즘 안쓴다구 하는데, 너무 편리하기도 하고, 코팅은 높은온도에서만 조리 안하면 잘 안죽는다고 하더라구요.(사실은 건강과 맞바꾸는 중입니다) 민감한 아이면 고려해 볼 만한데, 저도 그거때문에 올스댕으로 바꿀까 생각도 해보다가 밖에서도 조리 스댕아닌걸로도 많이 할껀데, 밖에서 음식먹을때 뭐로 조리하는지까지 지켜봐야되나, 아니 그러면 가공식품은 뭐로 조리하지 이런 꼬리에 꼬리를 물어가지고 그냥 평 괜찮은 코팅팬 샀네요 ㅡ.ㅡ;;

걱정은 좀 되긴 하는데 너무 편리해서 이왕 사는거 좀 가격있는놈으로 샀어요.
만원짜리 2만원짜리 이런건 흠도 잘나고 코팅 잘벗겨지더라구요
뭐… 찝찝하긴 합니다만

요리할 때 장비 타기 시작하면 진짜 돈 어마어마하게 깨집니다 ㅠ
저도 처음에 팬부터 시작해서 칼 도마 바꾸고
이제는 수비드머신에 진공 포장기계까지…
할 수 있는 요리는 늘어나는데 정작 만들 시간이 얼마 없다는게 함정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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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참에 코팅 걱정 없는 스뎅이나 무쇠팬으로 넘어가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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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팅팬 많이는 안쓰는데, 집에 하나정돈 괜찮은거 있어야 편하겠더라구요
춘장을 볶는다거나, 뭐 이런건 코팅팬 아니면 다 늘러 붙어버려서…
집에 주물팬도 몇개 있구 스뎅도 있긴 한데, 맨날 해먹는게 계란말이밖에 없어서
계란말이용 주물팬 많이쓰게되네요 ㅋㅋ

저도 이것저것 해보려구 뭔가 더 벌일거 같은 느낌입니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