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2트 결과

이번엔 4명이서 동시에 면접을 진행했어요.
그런데 면접을 보고 바로 다음날 그 회사로 추가 면접을 3명이 보러간다는 거에요.
그러면 총 7명인데, 2명이 붙었습니다. 저는 포함되지 않았구요.
처음 면접 보러간 4명 중 한 명은 대충 대답하고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거의 지식이 없다시피 한 친구인데도 붙었구요. 나머지는 열심히 한 거 같은데 떨어졌어요.
이쯤되면 면접 보는 기준이 대체 뭔지 궁금해집니다. 태도? 자소서? 경력?
고등학생인데 경력을 들여다보는건 모순적이니 다른 무언가가 잘못된 거겠죠? 실력에 대한 어필이 부족했다거나… 근데 그렇게 생각하면 우리 4명 중에서 왜 하필 그 친구가 붙은건지 이해가 안 되네요.
아무튼 이제 회사가 2개 더 남았습니다. 다음 주에 중간고사니까 우선 시험부터 제대로 보고 생각해볼게요.

:shamrock:

1 Like

운7기3

1 Like

면접은 운9라.... 생각하는 편입니다.

저는 기억에 남는게,

면접 떨어져서 왜 떨어졌는가 물어보니

웃으면서 말하는태도가 자신감이 부족한 걸 감추려는 느낌이 들어서 떨어뜨렸다.

라는 말을 해주더라구요.

이런거 보면 자소서, 면접은 운9라 생각합니다.
기계가 면접관이거나 면접자가 정말 미친듯한 실력자가 아닌 이상이야.

그 생각보다 면접 붙고 안붙고는
면접장에 딱 들어가는 순간 결정된다고 하더라구요
본인이 말하는 모습이나 그런 행동을 카메라에 찍어서 함 봐보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