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액트 신세계네요

아 이게 html이
제가 어렵다고 생각한 이유가
사실 기존 책에서는
html만 따로 작성을 하고
그다음에 css를 작성을 하고
뭐 이런식으로 설명이 되어서
html에 얼마만큼의 정보를 담아야 하는지 어떤 경우에 css를 사용해야 되는건지
하는 햇갈림 + 디자인을 못함 이 있었는데

리액트 하다보니 이거 신세계 입니다.
여기서의 html은 그냥 뱉어내는 데이터 일뿐 이구요
실제 코딩 자체는 일반 객체지향 언어랑 굉장히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문법이 개정되어서 class문법은 잘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게 제가 일반 언어를 공부하고 리액트를 봐서 그런가
굉장히 쉽게 쉽게 가려고는 하지만, 엄격한 원칙을 세워놨다는게 조금은 보이네요
애초에 언어는 자바 스크립트라, 변수가 이상한거 빼고(자료형 구분이 모호, 근데 이것도 타입스크립트인가? 이거 쓰면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다 똑같네요

일단 가장 큰 장점은
알고리즘 생각 안하고, 머리 딥 하게 굴리지 않고 그냥 마음 편하게 키보드 두드릴 수 있어서 스트레스 풀리네요 ㅡ,ㅡ;;
뭐 이것도 점점 딥하게 들어간다면 로딩 화면 속도나, 이런거 다 신경 써야하겠지만
뭐 웹페이지 구현하는데 필요한 로직 알고리즘이 a*알고리즘이나, 해싱 이런게 필요한것도 아니고 해서
굉장히 재밌네요

뭐 직업을 프론트앤드 개발자로 할건 아니지만, 그냥 방학이나 남는 시간에 리액트로 끄적이면서 노는것도 되게 재밌는것 같습니다.
단시간에 페이지는 그래도 뭔가 눈에 바로바로 피드백이 되니 레벨업 하는거마냥 재미있네요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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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그냥 요즘 귀찮아서 쉬운거 쉬운거 찾아서 가지고 놀고있네요 …ㅋㅋ

게다가 최근 버전은 머리 아픈 class, this에서 해방되니 더욱 좋죠ㅋㅋ

여기에 react-native까지 덤으로 공부할 수 있으니…

문제는 이것도 이것 저것 붙이다보니 js인데 js라 느껴지지 않는점이라 할까요
점점 규칙을 부드럽게 어기는 스킬(?)들을 요구하게 되더라구요, 타입스크립트로 쓰면 특히요, 리액트 말고도 vue나 angular도요.
그래서인가 svelte가 사용률이 올라가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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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게 기존 문법과 다르게 엄격하게 막 하는건 아닌거같아서, 약간 유하게 넘어가면서도 그러면서도 지킬건 다 지켜줘야 되는점이 생겨서 그거 신경쓰느라 조금 불편하긴 한데 적응되니깐 또 이거 나름대로 장점이 있는거 같습니다.
사실 막 뭐 이해를 못하는건 없는데 엄청 공부를 많이 해야겠네요 프론트앤드는 굉장히 잡학다식 해야될거같은 느낌입니다 ㄷㄷ

svelte 이놈은 또 뭐죠… 모르는거 많네요 ㄷㄷ
저는 프론트 앤드 개발자로 먹고살건 아니기 때문에 리액트 하나만 가지고 놀고싶네요
(사실 다른거 배우기 귀찮고 두려워서 핑계대는겁니다 사실은. ㅡ,ㅡ;;ㅋㅋ)

저는 프론트엔드 취업이 목적이다 보니 리액트를 합니다만…
svelte는 오히려 옛날 HTML스럽게(…) 코딩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라 개인적으로는 리액트보다 직관적이라는 느낌입니다;

<script>
	let name = 'world';
</script>

<p>Hello, {name}</p>

<style>
	p {
		color: purple;
		font-family: 'Comic Sans MS', cursive;
		font-size: 2em;
	}
</style>

이게 html처럼 한 페이지에 들어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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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처럼 따로 파일 나눠서 분리하는게 아니라 하나에 다 때려박는게 가능하다는 거죠??
오…저것도 신기하네요
다만 저건 못짜는 사람들이 저렇게 뭉탱이로 모여놓은걸로 짜면 스파게티 코드로 뒤죽박죽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ㄷㄷ

저도 리액트 쓰게 된지 한 달쯤 됐는데 진짜 끝내줍니다.
html, css를 작성할 때마다 코딩과는 거리가 먼 지겨운 느낌이 들었는데, 리액트는 그런 게 훨씬 덜하더라고요.
처음 프로그래밍을 배울 때 한창 리액트 붐이 일어서 저건 뭘까 싶었는데, 그 이유를 이제서야 알게 된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