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그리워 하는 건

그냥 자연스러운 행동일까, 아니면 복잡한 감정들이 뒤섞여 생긴 오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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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것이 생각나는 건, 뇌가 우리 의도와 상관없이 지멋대로 작동하기 때문 아닐까요…
사람마다 그걸 어떻게 하느냐가 차이점일 뿐.
잊거나 외면하고 싶어서 술을 마시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기억을 주시하면서 이겨내는 사람도 있으니.

주식도 그렇던데요 ㅋㅋ

자기가 매수했는데 나중에 팔고보니 더떨어진건 기억 못하고

자기가 매수했는데 나중에 팔고보니 몇배로 더 오른건 기가막히게 잘기억하더라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