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일찍 자는 연습

사실 사람이라면 10시쯤에 자서 6시에 일어나는게 몸에 제일 좋다고는 알고 있는데,
이러쿵 저러쿵 핑계를 대면서 안자게 됩니다.
특히 잘때쯤이면, 머리의 각성상태가 계속 올라가서, 엄청나게 많은 생각들이 돌아다녀서
그냥 눕게되면 잠이 잘 안오더라구요.
그러다 보면 1시가 넘게되고, 그러면 2시까지는 잠이 절때 안오는거 같네요 저에게는…

왜그런지 생각해 봤는데, 잘려면 머리가 비어있어야 하는데, 머리가 빈다는건 머리에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고, 제 자신의 존재 조차 인지할수 없다는게 두려워서 못자는거 같더라구요.

그러면서 생각이 뒤로 또는 앞으로 가는거 같은데, 새로운 생각이 들때마다, 무수한 생각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 알아차리고, 눈을 감았을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것에 집중하니 그나마 잠이 잘 오네요.

일찍 일찍만 자도 몸이 좋아질텐데 노력 중입니다. 흠…

몬스터 같은 각성 음료 같은걸 먹는다면, 줄여보세요

제가 카페인에 정말 민감한 사람같아서 콜라도 못마시겠더라구요. ㅠㅠ 사이다 애용중입니다

주말에 두 캔씩 챙겨먹는데 이게 줄이고 싶어도 이미 몸이 카페인에 많이 익숙해진 상태라
그래서 그런지 이상하게 계속 찾게 되더라구요. 어쩌면 좋을지…

잠은 잘 주무시는 편인가요??

요즘은 졸려서 자려고 해도 막상 침대에 누우면 여러가지 생각들 때문에 잘 수가 없더라구요. 아침에 항상 피곤한 상태로 일어납니다.

저랑 비슷하시네요… 이제 슬슬 자야되는데 최대한 몸을 이완시키고 생각이 들려고 하면 지구상에 존재하는 무량대수 생각중에 하나의 생각이다 하구 흘려보낼려구요
어제 이러니 잠 잘잤네요ㅋㅋ

스마트폰이 어디 있는지 인지하는 것 만으로도 수면을 방해한다 하더라구요… 스마트폰을 최대한 잠자리에서 멀리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아예 방 밖에 놓으라는 사람도 있는 거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