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발달한 기술은 마법과 구분할 수 없다

프로그래밍을 마법이라고 생각해 보게 되었는데요,
왜 그 영화들 보면 주인공이 주문을 막 외우면 뭐가 생기고 적을 쓰러트리고 그러는데
개발자도 코딩을 하면 컴퓨터에서 뭐가 슉슉 나타났다 사라지구 뭔가 생기구 그러니깐요
주문을 외우는걸 코딩의 영역이라고 봐도 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밑에두 썻지만 컴퓨터 성능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거 같습니다.
교양수업에서는 컴퓨터를 몸에 넣는경우도 생각해 볼 수 있다고 하는데
한 몇십년 지나면 가능할수도 있을거 같네요 ㄷㄷ
솜브라 같은 캐릭터가 나올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고도로 발달된 통신 기술로 고도로 발달된 나노머신을 제어하면…?
마법처럼 보일거 같네요…?


음 댓 달고 잠깐 생각해봤는데 이미 비슷한 상상은 영화로 많이들 나왔네요
매트릭스라던가 루시 같은 것들요

과학이 발달하면서 마법을 수학, 과학적으로 서술하려는 시도가 많이 생겼죠

만화 강철의 연금술사의 연금술이라던가…
웹툰 쿠베라의 위상수학 묘사라든가…
영화 마법사의 제자라든가…

조만간 마법을 프로그래밍처럼 묘사하는 창작물이 생길지도요? 이미 생겼을 수도…

결정적인 차이점은 코딩은 주로 체외의 컴퓨터를 통해서 그 컴퓨터 / 혹은 서버를 조작하기 위해서 많이 쓰잖아요? 과학이 더 발달해서, 체내에 고성능 컴퓨터를 넣고 뉴럴링크 같은 방법으로 직접 생각으로 조작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가 생기고, 그걸 통해서 마법같은 일을 할 수 있는 기기 등을 조작한다면 -특히 그 기기들도 채내로 들어갈 수도 있고 - 남이 보기에도 비슷하겠죠… 차이점이라면 소설에서 보여주는 마법들은 컴퓨터와 고도의 과학기술 없이도, 어떤 영적이나 그 세계관 속의 법칙을 통해서 몸 만으로도 그런 걸 할 수 있는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