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ilot 처음 써봄

학교에서 sql, servlet으로 DTO, DAO 개념 실습하고 있었는데, 심심해서 깃허브 들어가보니 copilot에 엑세스 할 수 있다고 그러길래 냉큼 인텔리제이에 copilot 플러그인 설치했습니다.
선생님이 코드 작성하는거 따라 치던 도중에, copilot이 엄청 긴 코드를 추천해주길래 그 코드 그대로 가져왔죠.

신기한게, 선생님이 작성한 코드와 copilot이 추천해준 코드가 거의 일치한다는 거에요.

그래서 오 개꿀 이러고 다른 친구들보다 일찍 코드 작성 완료해서 여유 부릴 수 있었습니다.

오늘 처음 써본건데 꽤 쓸만했던 것을 생각하면, 앞으로 더 많은 코드를 학습할 copilot이 기대되기도 하고 좀 무섭기도 하네요.

인텔리제이가 이클립스보다 훨씬 편하다고 느낀 것도 오늘이었어요. 데이터베이스를 클릭 몇 번으로 연동할 수 있고, 필요한 드라이버들 자동으로 다운로드 해주고 (ojdbc 드라이버라든가), 파일 이름 바꾸면 다른 파일에서까지 리팩토링 해주고, 여러모로 친절하면서도 강력한 IDE 입니다.

이클립스를 얼마 안 쓰긴 했지만, 이미 인텔리제이에 익숙해진 몸이라 다른 IDE는 잘 안 쓸 거 같아요. 너무 편하더라구요;

선생님은 emacs 자주 쓰시는 것 같아요. vim이랑 emacs는 마우스가 필요 없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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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책도 필요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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