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돈의 전쟁??은 예술인거 같습니다

모 유투버 말대로, 사람딀의 환희, 브라이언(?) 그리고 환희가 이렇게 극적으로 녹아있는 분야가 따로 있을까요?
2021년도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투자하는 사람들이 많아 졌을텐데
그때의 경험과 차트를 지금 돌아보니, 예술이라고 부를 정도로 차트라는 그림이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엘리어트 파동이론이나 그런것도 아마 이런 아름다움에 기초해서 나오지 않았나 싶네요
차트 그 자체가 아름답기 보다는, 거기에 담겨있는 사람들의 형태 심리 이런게 정말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다만 예전과는 다르게 미디어의 발달로, 티끌로도 수톤의 힘을 낼수가 있게 되어서 차트 모양이
조금 더럽다고 해야될까요, 임의적으로 만들어지는 부분도 조금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보는 눈이 부족할 수도 있구요, 더 잘 보는 사람들의 눈으로 보면 그것마저 아름다울수 있지 않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동양철학(?) 시험본다고 중용에 대해서 읽었었는데, 도 넘은 상승, 도넘은 하락, 사람들의 경멸, 무시, 비웃음 이런게 새롭게 느껴집니다.

마냥 떨어지는것 처럼 보여서, 떨어진다 라는 확신을 갖게 될때쯤 언제 그랬냐는 듯이 확신을 깨면서 올라갑니다. 항상 올라가서, 떨어질까 사지 못하는 사람들을 비웃으며, 코웃음을 칠때 언제 그랬냐는 듯이 바닥으로 내리꽂죠…

뭐 제가 살았다고 얼마나 살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 차트속에 녹아있는 사람들의 수많은 감정들이 피부로 와닿으니 정말 새롭게 보이는것 같습니다.

아릅답다고…밖에는 말 못하겠네요 물론 그러려면 조작 불가능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종목이어야 하겠구요… 시총이 작고 가진사람들이 마음대로 그릴 수 있는건 모르겠네요 흠…

모 스트리머 영상이죠…
이사람의 다른 점은 모르겠는데 저 영상 하나에서
수많은 비웃음 조롱 멸시, 집단적인 광기
이런 집단적인 광기에서 벗어나, 공매도 할수있는 중용에 필요한 용맹함
굉장히 많은것을 느낄수가 있는거 같네요
참 매번 봐도 새로운거 같습니다
실제로 저 이후로 비트코인이 바닥을 크게 찍었죠…

제가 재밋게 본 방송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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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감사합니다 시간날때 한번 봐 보겠습니다.
두번째 영상 제목처럼…저는 손가락 쪽쪽 빨기 바빳는데, 이번에 펜데믹이 엄청난 변동성을 초래하긴 한것 같네요 ㄷㄷ

약을 팔자면…

저는 벤저민 그레이엄 선생님, 워렌 버핏 선생님만 알다가

존 보글 선생님을 알고나서 그냥 복잡한 생각하지 말고 단순하게 무조건 인덱스만하게되더라구요

덕분에 다른건 몰라도 마음은 편해졌습니다(…?)

오르던지 내리던지 어차피 시장에 따름이지 내 소관이 아님...

이런 마음 가짐을 갖게 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