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에 원금이 3배가되는 마법


(Quant) #1

을 부릴 줄 아는 연금술사입니다. 는 뻥이고 알고리즘 개발>하고있는 사람인데 제가 가지고 있는 알고리즘중에 제일 좋은게 4시간에 2.5~3.5배정도 수익이 나와요.

그래서 자동 트레이딩 봇 맹글수 있는분 계시면 봇개발자와 알고리즘개발자의 앙상블을 이루고 싶은데

비트맥스에서 작동하는 자동 트레이딩 봇 만드실수있는 능력자분 계신가요. 수익나누기는 공평하게.

개인정보 카톡주세용


Quant님 올리신 글이 삭제되었다가 복구 되었읍니다.
(sh)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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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멍청이) #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ㅂㄷㄱㄷㄱ) #4

그런 알고리즘 실화입니까? 당신을 싸이버 워런버핏으로 인정합니다 ㅇㅈ? ㅇㅇㅈ

자동 트레이딩 봇 만드는 건 한번만 해주면 되는 거니까 따로 고용해서 알고리즘 파트만 님이 구현하세요

수익나누기 공평하게

? 그런 멋진 알고리즘이면 님이 99% 가져가시겟네요


(바보털) #5

안녕하세요. 자동 트레이딩 개발중인 스타트업의 이사입니다.

긴 말 않겠습니다. 저희 스타트업과 함께하실 분을 한 분 구합니다. 현재 이사(투자자) 3명, 이사(경영진) 1명, 개발자 1명, 퍼블리셔 1명, 마케터 1명 있는 상황이고 판교에 자리잡았습니다.

이쪽에 관심많으셨다면 아실겁니다. 선점하는 업체가 향후 10년 파이를 다 먹는 실정입니다. 이미 여러 업체가 대외적으로 운영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만 그쪽에서 거래 해보셨으면 역시 아시겠지요? 택도 없는 어린아이 장난같은 기술이란걸 말입니다… ㅎㅎ

저희는 앞으로 연초까지 개발과 테스트를 모두 마무리하고 기사냄과 동시에 기관과 회사 동시에 접촉들어갈 계획입니다.

이미 판이 다 짜여있고 해주실 일은 달리는 일손 거들어주시는 것일 뿐입니다.

봇 경력자를 모십니다.
연봉은 아마 내년 중반까지 1000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연말연시에 각각 격려금 지급하며 정식 고용계약맺고 진행합니다. 지분은 최대 2퍼센트까지 가능합니다. 소탐대실하지 마시고 딱 1년뒤를 바라보시고 오실 열정이 넘치고 실력으로 무장되어있는 분을 구합니다. 댓글에 메일주소남겨주십시오…

(드립임)


(ㄴㅂㄷㄱㄷㄱ) #6

요즘 하도 트레이딩쪽 스타트업이 많아서 무턱대고 이런 글 보면 의심부터 드는데

님은 평소 올리시는 글 보면 실력 있으신 거 같아서 믿음 가네요

일해보고 싶은 분야라 언제 기회된다면 잡일하는 무급인턴 포지션이라도 열려잇다면 한번 방문해보고 싶읍니다…
저는 다만 현재 외국 + 학식 + 곧 군입대 크리 겹쳐서 취업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실력도 없는 무경력자라서 저로는 눈에 안 차시겠지만…


(바보털) #7

? 누구요? 저분이요?


(ㄴㅂㄷㄱㄷㄱ) #8

아녀 님이요 절 잘 낚으셧읍니다…


(ㄴㅂㄷㄱㄷㄱ) #11

금융 전공자인데, 그 수익률이 꾸준할 거라고는 믿지 않습니다. (꾸준하다면 제2의 매도프 사태 터지는 거구요 금융사기 제재의 대상입니다)

백테스팅은 당연히 기본적으로 해야 하는 일이고, 보통 12기가짜리 5년치 데이터에 백테스팅 할때 맥에어 기준 30초 정도 걸리는데 4시간마다 하시는 거면 그냥 일반적이다라고 볼 수 있겠네요.

그리고 포트폴리오 소개하실때는 단순 수익률이 아니라 위험대비수익률로 소개해주셨으면 좋겟읍니다… 막말로 단순히 s&p 시장지수만 거래하는데 빚으로 마진 끝까지 올리면 수익률 높게 나오지 않겠읍니까? 위험해서 그렇지…

4시간동안 15회의 거래가 이루어진다고 하셧는데, 그것보다 turnover ratio, 혹은 average holding period 를 말씀해주셔야 맞구요… (한번의 거래에 총 보유량의 몇퍼센트가 거래되는지, 하루에 몇퍼의 자산이 교체되는지)

당장 말씀 들어보면 수익률 제외하고는 특별한 건 없어보이네요… 어렵게 설명하셨지만 코딩할 줄 아는 경제학 3학년 학생 대려다가 3학점짜리 수업 3개월 진행시키면 충분히 업무 시킬 수 있는 내용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봇 구하시면서 봇기술자랑은 아무 상관없는 (기초적인) 시스템 트레이딩 내용을 올리시는 것도 좀… 아무것도 모르는 봇 경력자가 써두신 내용을 멋지다고 느끼고 지원하게 유도하려는 의도시라면 … 글쎄요

중요한건 하루에 ~~ 을 한다가 아니라, 어떤 알고리즘을 사용한다가 아닐까요? 기초적인 알고리즘 (예를 들면 fama french SMB, SML, momentum 등등) 구현은 정말 2학년 학생도 할 수 있으니까요…

써보니까 조금 글이 공격적인 같아서 죄송합니다… 처옴보는 님께 당연히 사사로운 감정은 없고,
다만 다른 사이트 금융 관련 게시판에 하도 비슷한 내용으로 일반인들 돈 뜯어가려는 리딩방, 회원가입 유도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요… 얘기 나눠보면 아무것도 모르는 사기꾼들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물론 깨달음을 주시는 전공자 + 고수분들도 계십니다) 아주 기본적인 분석 업무 내용을 매우 어려운 듯 포장해서 일반인들을 끌어들이는 글을 보면 경계심이 생깁니다… 저희 어머니도 제가 금융 전공자가 아니었다면 피해자실뻔 했구요…

물론 작성자께서도 독자적인 영업 비밀에 해당하는 좀 더 자세한 일을 꺼내기에는 부담스럽고 읽는 이가 제대로 알아들을지 몰라서 간단히 멋있게 서술하셨을 수 있어서 이해합니다만, 여타 수많은 트레이딩 관련 모임과 구분되는 특별한 기술에 대한 간략한 서술도 없고, 수익률도 너무 높아서 경계심을 높이고 글을 썼습니다. 이해해주시라 믿고 미리 죄송합니다.


(ㄴㅂㄷㄱㄷㄱ) #12

1년 밖에 안 됬는데 그 실력이시라구요 네? 제가 자괴감드니까 빨리 10년으로 정정하시기 바랍니다 3초 드리겟읍니다


(Quant) #13

진입 후 1~2분동안의 시장 상황에 따라 손절 혹은 익절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로 인해 대부분의 큰 손실이 없어지고 수익률 편차가 작아집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수익률이 꾸준하진 않습니다. 높은 레버리지로 인해 수익률 편차가 큰 편이며 큰 수익 보다는 안정적인 수익을 얻기 위해 계속 개선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원글을 쓴 이후에 지금까지의 백테스트에선 없던 현상이 발견되어 헷징을 위해 일시적으로 레버리지 비율을 떨어트렸고 이로 인해 4시간 수익률이 123~251%으로 낮아진 상태입니다. 레버리지를 다시 높이기 위한 작업도 진행하고 있는 중인데 가능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금융 관련 지식이 무지한 수준인 공대생이라 설명이 미흡했나 보네요… 죄송합니다.


(ㄴㅂㄷㄱㄷㄱ) #15

건투를 바랍니다.

확실한 페이가 불분명하다면 기술적인 비전이라도 알아야 흥미가 느껴지는 건데, 정작 중요한 부분은 두루뭉실하게 넘어가시고는 인재가 없다고 하셔서 옆에서 그냥 지켜보기 안타까워서 적어봤습니다…

알고리즘 아이디어가 있는 사람은 실전에서 api 를 만지는 게 귀찮고
기술력이 있는 사람은 아이디어가 고픈 상황 속에서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콜라보를 말씀하신 것 같은데,
저도 알고리즘 짜는 사람으로서 공감합니다. 저는 아이디어에만 집중하고 부수적인 부분은 남이 채워주었으면 하는 그런 희망…

그래도 기술력이 있는 사람은 아무래도 독자적인 능력이 있는 만큼 이것저것 배우고 시도해 본 바가 많을 건데,
작성자분의 자기 PR이 너무 기초적이라 (의도하시지 않았겠지만) 듣는 사람을 무시하는 것 같이 느껴져서
원래라면 지원해봤을 사람도 관둘 것 같아서 멋대로 지적해 봤네요…

그래도 작성자분께서 금융전공자가 아니었다면 이해가 갑니다. 금융전공에서는 사실 1-2학년에 다 훑고 지나가는 개념들이라 쉽게 느껴져도, 따로 책 읽으시면서 배우셨다면 어렵게 느껴져서 다른 사람이 듣기 쉽게 요약만 하셨을 수도 있다고 이해하겠습니다.

좋은 파트너 만나시길 바랍니다.


(ㄴㅂㄷㄱㄷㄱ) #16

솔직히 말해서 이쪽분야에

기술력이 있는 사람은 속으로
’알고리즘 아이디어만 빼먹고 나혼자 해야겠다’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고

아이디어가 있는 사람에게는
’기술자는 아무것도 몰라도 내가 말하는 대로 구현만 해주면 그 다음엔 내가 알아서 한다’ 라는 생각이 만연하기 때문에

서로 신뢰가 형성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서로에 대한 신뢰나 확실한 페이 둘 중 하나는 있어야 협력이 되는데 … 딜레마입니다. 결국 둘다 하는게 속편하긴 합니다


(Quant) #19

혼자 하다 보니 알고리즘 작업과 트레이딩을 같이 할 수가 없어 24시간중 제가 트레이딩에 할애할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작다 보니 정말 같이 할 분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 쓴 글입니다.
리딩이나 회원가입, 사기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누가 이런 커뮤니티에서 사기당할 사람을 구하겠어요.


(Quant) #20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같은 알고리즘 짜는 사람으로서 서로 도움될게 많을것 같은데, 특히 제가 도움 얻을게 많을것 같은데 가르침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르침 받는 입장으로서 공손하게 배움 주실수 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영자) #22

리비젼 로그에 남아있던 글조각들을 메뉴얼로 복구 하였읍니다. Quant님 답글들 순서가 좀 꼬였더라도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