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사주라는 운명이 저장되는 메카니즘


(codesafer) #1

항온 항습이 되는 실내에서 자라는 요즘 아이들에게
온도, 습도 같은건 애초에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 판단했음.

그래서 지금까지 몇 가지 후보를 생각해봤는데, ( 태양과 달과 지구 사이의 기조력 등등 )
그중에 가장 유력한 것은 슈만 공명인 것 같다.

https://svs.gsfc.nasa.gov/vis/a010000/a010800/a010891/
한 번에 2000 여개의 천둥이 매초 지구상에서 50 여번의 번개를 만들게 되는데
이게 대기의 전자기적 박동을 만듦.

엄마의 뱃속에서 꾸륵대는 액체소리와 엄마의 심장소리를 들으며 성장한 아기가
대기중에 노출 될 때 이 지구의 심박동 소리를 듣게 ( 느끼게 ) 된단 말임.

슈만공명은 계절적, 태양과 지구와 달의 위상적 변화 요인,
흑점운동 등에 따라 주파수가 달라짐. 리듬이 변한다고 보면 됨.
저주파니까 지표파의 특성을 갖고 표면을 따라 흐르겠지.
엄마의 피부를 타고 흐르지만 태아에게 까지 깊이 침투하지 않을꺼라는 생각.
대기중의 전달과정에서 온도와 습도의 영향을 조금 받을 순 있을꺼라고 생각.

즉, 내 생각에
양수가 터지고 분만이 촉진되는건 엄마라는 존재가 이 슈만공명에 반응해
자신이 세던 숫자에서 택일한 것이고,
아기가 엄마의 뱃속에서 나왔을 때, 아기가 이 슈만공명에 반응하는 것으로 생각됨.
그래서 태어난 순간부터 하나 둘 자신의 수를 세어가는거지.
시간적 계절적 변화에 의해 달라지는 리듬을 느낀다는 말.

여기서 조금만 걸어나가면 유사과학이 판을 치는듯 하니 여기까지.

p.s. 기존에는 우리의 휴식시 뇌 수준으로 진동하던 슈만 공명 주파수가 최근들어 점점 상승중.
공명의 주파수가 피보나치 수열에서 다음 단계로 도약중이란것. ( 대략 8 ->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