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디지털회로를 왜 공부해야하는가란 의문을 가진적이 있었죠

저는 정말로 필요하다는 생각을 가져야만 해당 것을 공부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미래에 대한 대처를 잘 못하죠 일단 닥치고 공부해 하는 그러고 작은것에서부터 점점 큰 범주를 공부했을때 맨마지막에 와서 아! 이게 이런뜻이구나! 하는 깨달음을 얻는 사람이 되지 못하죠.

항상 당위를 부여못하고 공부 의욕도없고 효율도없이 대충대충 보다가 맨끝에가서 아 이거 때문에 앞부분이 중요하구나! 하고 항상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복습이란 걸합니다.

왜 공부하는지 모르겠는 작은걸 가르칠거면 처음부터 큰그림을 그려줬으면 됐을텐데 말이죠… 전체적인 흐름을 아는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책 챕터,서론에서 큰그림 그려주는 책을 좋아합니다.

아무튼

디지털회로는 컴퓨터 구조를하는데 회로를 이해하기 위한 정말 말그대로 기초더군요
사실 이걸 이해하는데 최적화를 알고 깊게 공부할 필요까진 없겠지만(그래서 사실 디지털회로 전체를 공부할 필욘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컴구는 정말 중요한 과목이군요

으이구 이 알못아 이러면 전 알못맞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고있는걸 자유롭게 말해주십쇼

탑-다운이 참 좋지만 어떤 때는 바텀-업이 좋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모르는 상태에서 보다가 아! 하고 깨닫는 것보단 알고 보는게 더 재미나고 많이 보이는게 더 즐겁다고 느끼기 쉬우니까요.

이걸 왜 배우는거지? 하다가 어느순간엔가 용도를 알고 무릎을 탁 치곤 무릎을 박살내죠.

으으 8비트 시피유 설계 ㅂㄷㅂㄷ

그래도 시피유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나
로우레벨을 공부하거나
임베디드시스템을 공부할때는 큰 도움이 되었죠.

사실 오래된 컴퓨터공학 과목들을 가르치는 이유는
그냥 기초라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추상화가 잘되어서 사용하는데는 문제없지만
깊이 파고드려면 기초가 항상 중요한 법이죠.

이 때랑 주제가 비슷한거 같기도 하네요 ㅎㅎ

지식님의 얼굴사진을 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