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두이노 카메라 모듈 적응기

사실 여기 아두이노 같은 걸 다루는 글은 잘 보지 못한거 같은데 까이꺼 한번 올려봅니다. 동아리 프로젝트의 일종으로 아두이노의 카메라 모듈을 다루고 있습니다. 사실 파이썬 외에는 모르는 입장에서 아두이노를 다루는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니고, 특히 카메라 모듈은 처음이라 조사할 것들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솔직히 어렵다기 보단 코딩이 귀찮은 거에 가깝지만은…


암튼 요로코롬 생긴 모듈인데 아예 쉴드 형식으로 아두이노 위에 적층하여 쓰는 방식인가 봅니다. 일단은 적당히 연결해서 라이브러리 다운받고, 인터넷에서 적당한 예제 찾아 짜집기하는 방식으로 구동은 시켰습니다만…
오더대로 이걸 블루투스 모듈 써서 휴대폰에 스트리밍으로 띄울거 생각하니 막막합니다… 뭐 결국은 답을 찾겠지만요.
어플만드는거까진 가고싶지 않은데 어쩔 수 없으려나요.
(혹시 어플 없이 띄우는 거 아시는 분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보드 올릴 몸체는 3D 프린터 활용해서 제작 중입니다.
학교에 프린터 있는게 참 쓸만합니다. 잔고장이 많은게 흠이라면 흠이지만요.
암튼 늘 아두이노 재밌긴 한데 C 계열은 거의 모른 채 진행하니 답답하긴 하네요.
C 계열을 보긴 해야하나…

뭐 아두이노 내에서 스트리밍 서버를 구현한다음 네트워크 쉴드 올려서 굴려보는 방법도 있죠.

하지만 성능은 기대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서버 구현이면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어야 하는거죠?
이건 오프라인에서 굴러갈 일이 더 많은 녀석이라 힘들 거 같습니다…
일단 관련 내용 참고는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