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개발하기에도 스프링은 괜찮은 언어인가요?

Spring 4.0 프로그래밍 책 사서 보고 있는데, 구현 위주보단, 스프링의 규칙 , 선언 과 같은 위주로 책이 되어있네요. 혼자서 소소하게 쓸만한 사이트 만들어 보려고 알아보다 그냥 자바 객체지향이 너무 저한텐 매력적이고, 학교에서 자바를 배웠고 군대 오기전에 안드로이드로도 몇번 만들어봐서 자바에 대한 좋은 기억만 있는데…
제가 책을 잘못 고른건지 아니면 스프링이라는 이놈이 까탈스러운건지, 지켜주고 해줘야 될게 많다고 느껴지네요… Php 소스 예제들 보면 안에다 일반 응용 프로그램 같이 코드를 작성하던데, 스프링이라는 이친구는 xml도 적어줘야하고 어디 설정도 만져주고… 여기저기 신경써줘야 될 곳이 많아 보이네요… 지금 부대 안이라서 컴퓨터는 못잡아서 해보고 일단 이해라도 해보자 하고 꾸역꾸역 보는 중인데, 읽어갈 수록 신경쓸 부분이 많아져서…이럴려고 한건 아니었고 그냥 혼자서 좀 보안성 지켜가면서 끄적여보려고 한건데…너무 스케일을 키운건가… 싶기도 하구요. 제가 생각하는 문제들은 스프링에 익숙해지면 해결되는 문제일까요? 아니면 혼자서 끄적이면서 개발해보기엔 원래부터 스프링이 불리한 언어가 맞는건가요??
그냥 php 책이나 사서 다시 봐야되나…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지만 php 한다고 또 달라지는건 없는거 같긴해서… 질문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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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워크라는게 머 그런거죠 ㅎㅎㅎㅎ

혼자 충분히 하실수 잇으실거에여

위에서도 말씀하셨듯이, 프레임워크 라는게 그렇읍니다.

프로그래밍언어는 내 스타일대로 쓸수있는 도구이지만, 프래임워크는 내가 그 틀에 맞쳐줘야 하는 것이죠.

자바를 멀리 하시는 분들중 이런 프레임워크에 질려 버린 경우가 많읍니다.

오리지널 스프링은 XML 지옥에 가까울 만큼 설정이 복잡스럽죠. 물론 그만큼 많은 기능들이 제공되서 그런거지만요.

이런 점을 개선해서 나온것이 “스프링 부트” 인데요. 스프링계열 익히시려면 이것으로 시작 하시는것도 좋겟다 싶읍니다.

참고로,
https://okky.kr
자바 프레임워크 쓰시는 분들이 많은 커뮤니티 입니다.

사실 어떤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시더라도, 결국에는 글쓰신 내용과 같은 문제에 부닥치실겁니다.
윗분들이 다 이야기해주셨지만 그러면서 사용하는거에요.
단, 러닝커브는 각기 상이하니 다른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시더라도 러닝커브정도는 확인해보고 진입하셔야 합니다.

질문에 대한 답을 드리자면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xml configuration이 아닌 java configuration을 사용하여 자바 개발자에게 더 친숙한 코드를 작성 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고요.

프레임워크라는게 그냥 갖다쓰면 되는거 아니야!? 라는 사람들을 위해 Spring Boot라는 프로젝트가 나와있습니다.
그래봐야 이녀석도 심오하게 파고들어가면 configuration 지옥에 빠지게 됩니다.

아마 Spring 관련 도서라면, dl / aop / testing을 중점적으로 서술해두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서 xml 관련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것이고요.

실제로 바깥에 나오셔서 간단한 REST API를 작성해보시면 아시겠지만, 그 내용들 거진 안쓰는게 많습니다.
그런 방대한 설정들을 하지도 않고, spring boot로 뚝딱 필요한 사항들만 만들어서 쓰는경우가 허다해요.

보고계씬 내용들이 위 개념들을 익히도록 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좀 더 편하게 보실 수 있을거 같네요.
(만약 그렇지 않고, 단순히 기능구현을 위해 그러한 과정을 설명하는것이라면 다른책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내용이 조금 길어졌지만. 스프링 정도라면 러닝커브가 높지도 않고, 자바개발자라면 친숙하게 사용 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라고 생각하고요.
저는 책을통해 스프링을 접하지 않았기에, 관련정보는 드릴수가 없어서 슬픕니다 ㅠㅠ…

다른 멋진 언어나, 프레임워크들도 많습니다만 스프링보다 쉽게 접근 할 수 있을거란 보장은 없으므로 선택전 러닝커브 한번 확인해보고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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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덧글이 많이 달렸네요 ㄷㄷ
결국 프레임 워크라서 그렇군요!
제가 프레임워크까지 생각 안하고 그냥 그런 생각까지 들어가지 않아도 끝나는 개발만 해봐서 그런지 적응하는데 아무래도 익숙하지 않아서 그랬던것 같습니다
제가 보는 책이 스프링 붓이 아니고 진또배기(?) 스프링이라 xml 선언이 그렇게 많았나 보네요!
일단 책은 샀으니 이거 한번 쭉 보고… 스프링 붓도 책 사서 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스프링 boot 은 번역서가 많지 않네요…흑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