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톡을 자주 보다보니 사주가 궁금해졌습니다..

흠 어디가서 물어야 제대로 된 답변을 들을 수 있을까요

사람이라는게 생각보다 너무 정교하게 디자인 된 객체가 분명 제가 모르는 비밀이, 혹은 인류는 모르는 비밀이 있을꺼란 생각입니다…ㅡ.ㅡ;;ㅋ

일단 요것을…(광고 X)

그리고 코톡은 점집이 아닙니다;;

SaaS(사주에즈어서비스) 가나요

그러네요, 제가 좀 날마다 우울해지거나 기분이 다운되어있으면 이상한 소리가 많아집니다… 그러네요 죄송합니다

힘들때 의지할 곳을 찾는건 이상한게 아님다 :thinking:

명예에 스크래치가 가고 악재가 물밀듯이 왔을때 ‘왜 이러지?’ 싶어서 운세를 본적이 있는데, 소름끼치게 잘 맞아떨어져서 놀란적이 있습니다.
광고는 아닌데, 신한생명 여기서 해봤어요.

저도 예전에 흥미가 동해서 동양사상 쪽을 쬐금 들춰본 적이 있는데, 미신같은게 꽤나 있더라구요.

ex) “시간은 원 모양이다”
이 말의 근거가, ‘해가 뜨고 지고 하는게 반복되고 사계가 반복되니까 원형이고 이건 자연의 섭리기 때문에 절대 부정할 수가 없다’ 뭐 이런 식이던데,
시간이 반복되는게 아니라 공간이 반복되는거라는 걸 우린 이미 알고있죠. ( 자전과 공전 )

제가 만약에 이런 상식에도 까막눈이었다면 껌뻑 속아넘어갔을지도 모르죠.

“명리는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경험하고 공부한 뒤,
그것들을 엮는 frame으로 쓰는게 좋겠다.”
고 언젠가 들은 기억이 나는데, 음. 언제지…

암튼 제가 코세님이 명리학 하시는걸 보며 느낀건
공감각이 엄청나야 되는구나… ( 수의 심리 )
학문과 학문을 넘나드는 직관이 있어야 하는구나…
경험과 지식이 방대해야 하는구나…
그러고도 하기 쉽지만은 않은 공부구나. 하는 것입니다.

물론 어려운만큼 가치가 있죠.
어렵다는건, 아무나 못한다는거고, 그 자체로 희소성을 가지는거고, 수요와 공급 중에서 공급이 줄어드는거니까 말이죠. 당연히 가치가 올라가쥬.
남이 그런 꿀단지를 쥐고 있으면 나도 무슨 맛인지 알고싶은게 인지상정이겠습니다마는,
그렇다고 아무 점집이나 기웃거리시거나 하는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그런것보다는 당장 배울 수 있는, 생산성 있는 여러 학문들부터 익히면서 배경지식을 쌓는게 결국엔 가장 빠른 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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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 그렇게 어려운게 대놓고 떡하니 놓여 있을리는 만무하네요…
에효 요즘 공부하는게 막히고 이런저런 생각이 들다보니 다른대로 빠질려구 하나보네요 현실도피 안하구 쭉 가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나이먹는다고 지식이 저절로 쌓이는건 아닌데, 그렇다고 조급하면 안되는데 사람이라는게 조급해지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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