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에 관하여

존재는 부모라는 더 큰 존재의 궤도위를 운행한다.
사람이 다니는 경로를 ‘길’ 이라 하고 길의 모양이 사뭇 무작위적인듯( 목 ) 보여도
그 위에는 질서와 규칙이 있다.

그것이 ‘관’ 이다.

‘관’ 의 시작은 실체였지만, 이내 ‘관념’ 이 되어 존재하지 않아도 존재하는듯 '관’여하는 것이다.
마치, 길바닥으로 뛰어나간 아이가, 차에 치일뻔 하고 가슴을 쓸어내리며
다음엔 차가다니지 않아도 조심하게 되는 것 처럼,

관은 그렇게 관념의 흔적을 남긴다.

태초의 우주의 중심은 그렇게 흔적을 남겼고,
태양계가 회전하고 있는, 즉 태양이 공전하고 있는 공전의 중심의 암흑은
더이상 거대 태양이아니라 이미 암흑물질일 지라도 그렇듯 궤도라는 ‘관’ 을 남긴 것이다.
궤도인 관( 금 )이 놓여지는 표면이 토인 것이다.

즉 ‘토’ 는 중력의 작용인 것이다.

지지합은 중력의 동일 위상을 논하는 것이다.
가속도의 방향까지 동일함을 논하는 것은 아니다. 증가/감소의 방향은 반대지만,
중력의 크기는 비슷한 것이다.
근일점으로 부터 원일점까지 태양과 얼마나 떨어져있는가가 대칭을 이루는 곳이 지지합인 것이다.

그렇기에 인해합은 '치정’이라 하는 것이다.
어린 인목은 중력으로부터 뛰쳐 나가려 하고,
나이든 해수는 인목의 뒤를 쫓으니,
어린 아이를 쫓아가는 엄마의 모습이고,
젊은이를 쫓아가는 늙은이의 모습이고,
때로는 팔불출 처럼, 때로는 추하게도 보이는 것이다.
그것은 싸고도는 것을 말하며,
이 모든것은 중력의 작용이다.

공간은 시간의 하위개념이다.
우리가 아무리 싸돌아녀봐야 지구의 공전궤도, 태양의 공전 궤도, 은하계의 공전궤도 안에서 노는 것이다.
그래서 시간을 거슬러 갈 수 없는 것이다.
시간을 거스를 수 있는 것은 기억 뿐이고,
이는 중력의 작용에 의한 것이다.

즉, ‘토’ 의 이면인 ‘공’ 이 상상력인 것이고, 생각인 것이고,
우리가 10년이 지나 강산마저 변해버린 지점을 같은 곳이라 여기는 것은,
관념의 흔적일 뿐, 실체가 아니며,
공간도 시간의 하부 개념이기에, 되돌릴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그 차이가 시간에 비해 작기 때문에,
같은 장소라고 착각하는 것이다.

목 일간의 ‘비견’ 도, 금 일간의 ‘비견’ 도 같은 ‘비견’ 이라 착각하는 것이다.
착각할 만큼 충분히 공통점도 있는 것이다.

즉 시간은 절대적인 개념인 오행
공간은 상대적인 개념인 육신인 것이다.

그렇게 공간은 시간이란 엄마를 졸졸 따르는 어린 아이인 것이다.

여기서 시간이 뭐고 공간이 뭔지,
어째서 공간이 시간의 하위개념인지…
당장은 잘 모르겠네요.

1시가 시간이고,
1분이 공간이라고 생각하면 되죠.
2시가 되어도
1분은 1분 같죠.

시간이 바뀌어도 같은 공간이라고 착각되죠.

하지만 공간도 시간함수위의 다른 관계성일 뿐이죠.

시간이 단조증가하고 있기에 우리는 동일한 공간에 존재할 수도 없습니다.
다만 관성에 의해서 그렇다고 느끼는 것이죠.

당연하지만 지금도 지구는 미친듯한 속도로 공전중이고,
태양 또한 공전중이고
우리은하 또한 공전중이니

다들 미친 속도로 달려가고 있을 뿐이니까요.

같은 공간이란, 왜곡된 관념속이 아니고서는 존재할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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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공간’ 이라고 여긴다는게 키워드인거 같네용…

그것이 ‘비견’ 인데,

나와 닮은 꼴들이 있어야 존재라고 생각되죠.

그 존재들이 스크럼을 짜고 있기에, 분자결합이라고 하는 것인데,

매 순간 변화하죠.

존재가 분자형태로 관측되는 것과 마찬가지 이야기입니다.

자기 사주에 비견이 없음은, 동조해주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고,

싱글 코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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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환언하면,
1초전의 내 몸이라는 공간은, 지금의 내 몸이라는 공간과 다른 것이죠.

즉 ‘흉터’ 라는 것이 재밌는 것이죠.

그 피부와 아래 세포들은 끊임없이 죽고 다시 만들어지고 있는데,
마치 계속 존재해온듯 보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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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처리에서 max filter 와 min filter 를 먹이면
확장과 축소가 이루어지는데, 세포의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면서도
두 필터를 번갈아 계속 사용해도, 늘었다 줄었다할뿐 흔적을 유지하는 것

그것이 흉터같은 것이겠죠.

전에 말씀하셨던 인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ㅋㅋ

저는 사주에 목 재성을 가득 갖고 있어 목왕하다 하는데,
비견이 없어 동조해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것이 어떻게 나타나냐 하면,

재성은 아랫사람이나 동생, 자식, 제자, 애인, 아내, 상대적 약자를 말하는 것이고
동생이나 제자들은 저를 따르고, 목의 습함으로 사이좋게 어울리지만,

내 생각을 함께 할 사람은 없다는 것이죠.
늘 혼자 생각 한다는 것입니다.

다소 외로우시겠어요…

사주는 여덟글자라, 어떤면에서 외로운게 다른 면에서 충족입니다. 캭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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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성이 많으니 동생이 많다는거고, 동생이 많으니 돈쓸일이 많다는 것이죠.

돈쓸일이 많으니 돈도 많이 벌어야되고,

재왕함은 체크력이 강함을 말하니, 아는 것이 많은 것이고, 기억력도 좋은 것입니다.

목왕하니 기초체력이 좋은 것이고,

사람을 좋아하고 사람에 관심이 많은 것입니다.

오행은 5개인데, 여덟칸의 사주를 갖는다는건,
1.6배를 가질 수 있음이고,

이것은 성장지향을 말합니다. ( 피보나치 수열 = 황금비 = 1.618… )

문서를 작성할 때, 줄간격을 160% 로 잡는 것은,

글을 읽는 사람이 ( 자기 자신포함 ) 생각의 여유를 가질 수 있음이고,

그보다 좁으면 습함을 말하는 것이고, 답답함을 말하는 것이고, 고착화된 것이고

그보다 넓으면 조함을 말하는 것이고, 생각과 생각이, 줄과 줄이 끊어져 따로 놂을 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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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학에서 조함과 습함을 논하는 기준이 되는 것이
시그마입니다.

왠지 이걸 적어야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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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연속된 흐름 공간은 그 흐름 속의 작은 영역일 뿐이지요.

시간의 흐름에 따라 공간은 나타났다 사라지기도 하지만
공간이 존재한다면 시간은 모든 공간이 소멸하는 순간까지 유한하게 흘러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공간은 육신, 시간은 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노라면, 흐름속에서 한없이 보잘것없는 자신에게
‘나는 어디로 가고있는가?’ 라는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하지만 여전히 해답은 찾지 못했네요.
어디로 가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