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거 아냐? 넌 어제의 네가 아니다.

시간의 개연성이 끊어진 지난 밤
새롭게 만들어진 너다.

니가 어제의 너라고 생각하는건,
네 관념적 착각일 뿐이다.

너는 전혀 다른 삶을 살 수 있지만
기억에 구속되어 비슷한 삶을 사는 것이다.

미래를향한 단방향의 시간속에서
과거를 보는 건, 중력과 기억, 생각 밖에 없다.
‘토’ 와 ‘공’ 이다.

그래서 ‘목’ 이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다.
목극토로 기억에 관여하고,
수( 공 )생목으로 생을 받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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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만약 연속성을 유지할 주요 기억을 잃게된다면 다른사람이 되는건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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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견 상견

본문은 형이상학적 주장을 한다기보다도

그로 인해 용기를 얻는 도구주의적인 관점으로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요거 생각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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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렇군요.

하루하루 발전하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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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입니다 : )

체보다 용이 중하다.

고 언젠가 말하셨으니 거기에 본문을 덧씌워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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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샜는데… 해당안되나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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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이나 물상대체는 없다는 운명론적 관점하에,
하루와 같은 시간의 단편 들에 발생하는 수의 변화가
모두 개연성이 없는
독립시행확률임을 의미하는 글입니다.

모든 것은 마음 먹기에 달렸다.
로 퉁칠 수 있으나, 보다 기술적으로 상세된 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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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넘 단편적으로 봤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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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작자의 의도대로 해석할 필욘 없는것~

하항 글킨한데, 제 의견만 놓고보면 이론적 배경을 간과하게 될 수 있으니까영.

독립시행이라는 말이 와닿네요~

어제 걔를 보거든 같이 줘패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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