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category theory 의 핵심임.
하지만 우리가 이름을 진솔하게 잘 지으면,
이름만 척 봐도
본연의 의미에 다가가는 큰 걸음이 되는 것.
이름을 잘 짓는 것도 어려우니,
하는 일이 무척 단순한 단위여야 하는 것,
그것이 재생관 / 재극인이죠.
재성의 기여와 역할 /
현실적으로 의미의 영역( domain )을 구별하는 것.
생각해서 유추하게 하지 않고,
많은 의미를 함의하게 하지 않고,
어린아이의 질문처럼
단순한걸 시시콜콜하게 물어보고 확인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