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잠시 쉬고있더니

저보다 훨씬 뛰어난 인재들이 엄청나게 많이 유입되었나 보군요, 한편으로 긴장되고 한편으로 떨리네요.
하지만 질 자신는 전혀 없기때문에 재밌게 그리고 전략적으로, 잘 해봐야겠습니다…
사실 프로그래밍이 남겨진 저의 자존감중 대부분을 차지하는지라, 이건 절대 양보못하기도 하구요…

물론 학부 잘한다고 프로그래밍을 잘하는 사람은 못되디만 성적과 실력 사이에는 느슨한 상관관계는 존재하기에 욕심이 매우매우 납니다 후우 이런기분 오랜만이군요(ㅡ.ㅡ;;)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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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잘한다 싶으면 비빕시다…
어케 잘하게 됬는지 알아보기도 하고 서로 코드 리뷰도 하고

프밍도 다양한 능력치가 있죠. 설계, 테스팅, 특정 언어/도메인 관련 지식, 알고리즘, 등등등
모든 면에서 나보다 잘하는 사람을 찾는게 사실 더 어렵긴 한데 특정 능력치에서 더 나은 사람은 의외로 많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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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맞는 말씀이시네요… 제가 비비는건또 잘 못해서… 사실 잘 비비는게 잘 사는방법이긴 하죠!!

:slight_smile: :grin:

잘생각해 보세요. 님학교 들어온 신입생들이면, 베이스가 님정도 레벨일테니 뛰어난 인재라 봤자 님 정도일꺼구요(님께서 인재가 아니거나 능력이 없다는게 아니구요).

누가 대학교 저학년때 공부하나요 ㅋ 그리고, 그 님들 군대 갖혀있을시간에 님은 활활 타오르고 있을텐데요 자유롭게 … 제가 봤을땐 님이 유리한 위치지 싶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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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공부뿐만 아니라 졸업여건도 있어서, 그거 맞추려고 하니 배로 힘드네요…ㅋㅋㅋ 지금 알았으니 그나마 커버도 될거같고 결국엔 해낼 수 있을거 같긴 합니다만,
지금도 젊지만(-.-) 젊었을때 놀러다니지 말고 좀 해둘껄… 이런 생각이 많네요 에효… 뭐 지금 갓 입학하는애들도 저랑 비슷하긴 하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