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치리눅스 설치 재밌네요.

집에 나뒹구는 라즈베리파이 1가 문득 눈에 들어와서 여기에 만자로를 설치하려고 했으나,
만자로는 2 이상은 몰라도 1은 지원하지 않는다고 해서 실망하던 찰나에,
아치리눅스 ARM은 1도 지원한다는 소리를 듣고 버츄얼박스에 시범삼아 그냥 아치리눅스를 깔아보고 있습니다.

네트워크 물리는 것에서 잘 안돼서 빙빙 돌아갔는데, 지금은 다 해결되었고 이제 DE만 깔면 되네요.

그놈과 KDE 중에 고민했는데, /r/unixporn 처럼 꾸밀 시간도 없거니와 KDE는 버그가 많다는 소문을 들어서 그냥 그놈을 깔고 있습니다.

아치리눅스 설치는 재밌긴 재밌네요. 프로그래밍에 지루해질 찰나에 환경 꾸밀 겸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시간 나면 Oh My Zsh 하고 이맥스도 설치해서 익혀보고 싶네요.

근데 512MB 램인데 도커가 돌아갈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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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ㅡ 아치 리눅스 설치하려다 포기한 1인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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