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잠 못 잔다

내가 최근에 한 생각들 중 가장 후회되는 생각들 Top 4

4위

3위

어느날 샤워하면서 거울 봤는데
내가 이렇게 잘 생겼다고??!!1

내가 미쳤지 진짜 씨1바

2위

기말고사 보고 나올 때였음.
그날따라 비가 좀 많이 오길래 우산 들고 갔는데
그 우산이 되게 큰 우산임.

하튼 나가는데 옆에 여자가 3명인가
한 명은 우산쓰고 있었고 나머지 2명은 파라솔에서 대기타고 있었음
딱 우산 펴고 나가려는데 그 우산 쓰고 있던 분이 갑자기
어! 야 여ㅋ기 껴 빨리!!!
그래서 그 2명이 나한테
저기요!!! 저기요 잠깐만요!!! 이씨 ㅠ
이랬는데 그냥 지나쳐버림.
그때 내 생각이
‘그냥 빨리 집가서 겜하고 싶다’

진짜 내가 생각해도 난 답 없는 답답이다 에휴;;

자(대망의)1위

(참고로 위에 얘기랑 이거랑 다른 날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난 왜 (여자)친구가 없을까...
그날 밤에 가로수같은 달빛 아래서 보름달을 보고 광광 우렀다고 한다

후기

진짜 지금 생각해보면 별 쓸데없는 것들임 ㅋㅋㅋ
내가 예전에 진짜 힘들다고 아빠한테 빼애애액!!!11 ㅇㅈㄹ 했는데 아빠가 나한테 하는 말이
니가 지금까지 죽기살기로 한게 뭐가 있냐?
이 말 듣고 아무 말 못함. ㅄ임 ㄹㅇㅋㅋㅋㅋ
아무래도 나는 여전히 사춘기에 머물러있는 턱없이 부족한 놈인가 보다. 이젠 철 좀 들어야 하는데;;
진짜 저런 글 쓰지 말걸… 이제 지우지도 못하고 어쩐담 ㅎㅎㅎ

앞으로는 생각부터 하고 글을 써야겠읍니다. 감성에 휘둘리지 않고 쓰는 법을 배워야 겠어요.
예전엔 17년 많이 산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보니 뭐 별거 없네요.
여전히 모자란 놈입니다. 예…

아니 진짜 코접은 절대 있을수가 없는 일인 것임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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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숨기기… 다중으로 사용…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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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보고 죽이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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