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어렸을 때부터 해두는게 가장 좋은거 같습니다.

사실 지금도 내년 21살인 어른이(?)지만요 ㅎㅎ…
그냥 중~고등학교 다닐 때 공부 좀 열심히 할걸~ 하는 얘기입니다. 선생님께서도 공부 안하면 후회한다는 말을 하셨는데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다가 20살 돼서 후회하고 있는 중입니다. 선생님 말좀 들을걸 ㅋㅋ;

하여튼 공부하는 습관이 되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고등학생 때까지 신나게 놀다가 전문대에 와서야 공부를 하려고 하니 머리에 잘 들어오지도 않고 조바심만 생기네요

아는게 없으니 뭔가 지식을 연결하는게 어려운거 같습니다. 되게 말하기 묘한데 뭔가 기반지식이 있으면 그게 연결되서 이해하기 더 편한데 기반지식이 부족하니 이게 왜 이렇게 되는거지? 하는 의문이 계속 생기고 어…음 암튼 뭔가 머리에 안개가 낀 느낌입니다. 좀 능지가 부족한 느낌이 들기도 하구요.

그냥… 지금 주어진 환경에서 노력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이게 최선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게임은 24시간 동안 하는데 공부도 이렇게 해야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ㅋㅋㅋ

그래서 공부 시작했습니다.
48만원 가지고 스트레스 받는 엄마가 보기 싫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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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 홧팅홧팅
저는 우선 키성장을 위해 이만 자도록 하겠읍니다

개인적으로 만 서른 까지는 그 “어렸을때”에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공부”라는게 꼭 학교/지식만은 아니라고 보고요.

원글님께서 말씀하신건 학교/지식인듯 한데, 모두가 다 잘할필요는 없을것 같읍니다. 어릴때 이것저것 해 보시고, 진짜 내 길이 뭔지 찾아 보시기 바래요.

화이팅 입니다.

그래도 너무 무리해서 하지는 마세여
건강도 챙겨야 합미다~~

좋은 밤 되세용~

오… 감사합니다. 만 서른이면 한 11년 정도 있는거네용ㅎㅎ
이렇게 보니까 엄청 조급하게 하지 않아도 될것 같기도 하네요.
아직 어리니까 좀 더 많은 경험을 해 보는것도 좋아보입미다.

공부는 하고 싶을 때 하는게 맞아요
학교 공부는 효율이 떨어지거든요
노오력보다 효율이 더 중요하죠

어차피 죽기 전까지 계속 해야되는 거라서
전에 많이 했으니 이제 안 해도 된다 이런게 아님니다

게임이랑 특히 학업에서의 공부랑, 게임이 크게 화려하고 좀 시선을 끄는측면이 있어서 쉽게 마음이 갈 뿐이지 공부도 크게 다른점이 없더라구요

특히 한국에서 고등학생들이 공부하는 대부분의 문제는 미리 답을 정해놓고 문제가 생기니깐요.
그래서 아닌경우도 있지만, 출제자가 생각한 대로 풀어야 제한시간내에 풀수있는(출제자 말 안듣고 내맘대로 풀면 절대로 못푸는) 경우도 많이 생기죠

제 생각은 이러해서 이렇게 풀면 되는거 아니냐? 해도 풀이가 길어지거나 생각이 명료하지 않다면 그건 출제자가 원하는 방식이 아니더라구요. 저는 무토라 좀 고집이 있어서 그걸 꾸역꾸역 제 스타일대로 풀라고 하는데 결국 좋은 결과는 안나왔습니다;;

공부를 위한 지식은 되게 간단하고 나머지는 그냥 출제자 생각 알아맞추기 노래에요
그런점에서 제 생각을 마음대로 서술해도 테스트백터만 통과하면 답이되는 프로그래밍이 참 재밌답니다

오히려 고등학생때 부모님이나 위에분들이
대학을 가면 여자친구가 생기네… 뭐 이상한 뽕과 뽕같은걸 다 주입시켜놔서 학생들 입장에선 대학만 가면 무슨 핑크빛 인생이 펼쳐질거같이 설계를 하는경우도 많은데, 오히려 가면 공부량은 더 많아지는 현실적 괴리감에 많이 당황하죠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