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ocial dilemma

꼭 보세요. 느끼는 점이 많이 있네요.

개인적으로,
트럼프가 안티크라이스트를 연상케 했다면, 인터넷 특히 소셜 미디어나 쉽게 접근 가능한 북적거리는 사이트들이 바벨타워를 연상케 합니다.

새삼스레 애들키우기 무서운 세상이란 생각이 드네요. 물론, 최선을 다해 이런것 들을 인지 할 수있도록 노력 하겠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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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되면 보도록 하지유.
님 평만 읽어도 느끼는 점은 있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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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 저녁때 한번 찾아서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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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이런것들 엄청 많이 했었는데, 오히려 하면 할수록 공허해지는 느낌이 많고, 자고 일어나서 하는 행동이, 새로운 알림이 뭐가 떠있나 확인하는 거더라구요

오히려 요즘은 가치를 가족과 주변 지인들에게서 찾아나가고 있는 중인데, 이게 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한번 깨닫기 전까지는 완전 거기에 놀아나게 되더라구요.
옛날엔 핸드폰 손에 쥐고, 배터리 달을까봐 샤오미 2만짜리 꼽아놓고 하루종일 스마트폰 하기 바뻣는데 요즘은 핸드폰 어디다 뒀는지 항상 찾아다니고 있네요. 이게 되게 좋은 현상인거 같습니다.

그 심리학 실험보면, 쥐 가져다 놓고 레버 누르는 실험이 유명한 걸로 알고있는데, 레버 누르는 쥐나, 새로고침 열심히 하는 사람이나 똑같은걸 보고 많이 소름이 돋았습니다. 정말 그땐 미쳐있었던것 같아요
하지만 지금도 숫자 알림이 떠있으면, 눈길이 가긴 하네요. 이게 정말 중독적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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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얘전에 피씨통신 채팅에 둘러 빠져서 눈에 보이는게 없었던적이 있는데요. 그 후로는, 다행이, 소셜 미디어에 관심이 별로 안가더라고요. 개인정보가 여기저기 줄줄 새는게 영 마땅치 않아서, 잘 가입도 안하고 그렇읍니다.

하지만, 자라나는 애들에게 전화기를 쥐어줘야 할 날이 멀지 않은것 같아서, 참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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